한국어 글
한국어로 쓴 글. 영어판이 있는 글은 제목 아래에 링크가 있다.
- AI Coding
앤드류 응의 AI 엔지니어링 스킬맵을 뜯어보며: 네 항목이 사실 한 가지를 말하고 있다
채용 공고 1만 건을 분석해 뽑았다는 네 가지 AI 엔지니어링 역량. 목록을 그대로 옮기는 대신 구조를 뜯어봤다. 이건 나란한 목록이 아니라 층이고, 네 항목 전부에 같은 것이 들어 있으며, 정작 모델을 만드는 능력은 목록에 없다. 그리고 이 지도에서 흐리게 그려진 곳들에 대해.
- LLM Systems
FDE에 대한 고찰: 이름은 열 개인데 하는 일은 하나다
Forward Deployed Engineer, 솔루션 아키텍트, 레지던트 SA, 커스터머 석세스 엔지니어, 디플로이먼트 전략가, 응용 AI 엔지니어. 이름이 계속 늘어나는데 놓고 보면 축은 둘뿐이다. 팔란티어가 만든 이 직군을 왜 지금 AI 회사들이 앞다퉈 뽑는지, 그리고 진짜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.
- World Models
월드모델의 두 계보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: 70년 역사를 쉽게
월드모델에 뉴럴과 심볼릭 두 계보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, 각각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. 논리로 세계를 적으려던 쪽과 데이터로 배우려던 쪽이 각각 어떤 벽에 부딪히고 어디로 방향을 틀었는지, 예비지식 없이 읽을 수 있게 정리했다.
- World Models
팔란티어 온톨로지는 진짜 온톨로지인가
팔란티어는 자사 제품의 핵심을 Ontology라고 부른다. 그런데 W3C 표준을 쓰지 않고 논리 추론도 없어서, 학술적 의미의 온톨로지는 아니라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. 객체·링크·액션이라는 구성과 세 개의 층을 뜯어보고, 존재·상태·전이·제약이라는 네 축으로 고전 온톨로지와 나란히 재본다.